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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엑소 멤버 첸백시 자산 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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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EXO)의 멤버인 첸백시(첸·백현·시우민)의 자산을 가압류했다.

11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첸의 주택 전세금 채권, 백현의 경기 구리시 아파트, 시우민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등 자산을 가압류했다.

첸백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첸백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 측이 청구한 금액은 총 26억원으로, 첸 3억원, 백현 16억 원, 시우민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가압류는 2023년 6월 맺은 SM과 첸백시가 맺은 합의에서 발생한 개인 활동 매출 10% 상당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해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에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첸백시 측의 개인활동 매출액 10% 지급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SM은 "당사의 요구는 기존 합의서에서 정한 개인활동 매출액의 10%를 지급하라는 것 하나였으나 이는 아직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첸백시 측은 "매출액 10% 지급 의사에 변함이 없으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합의에 이르러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행할 계획"이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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