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민연금, 투자 수익이 보험료 추월…적립금 1540조원 돌파
뉴스

Advertisement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1500조원을 넘겼습니다. 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1540조4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지난 1월 말까지 쌓인 누적 운용수익금은 1050조8000억원입니다. 투자를 통해 전체 적립금의 68%를 늘린 겁니다. 실제로 국민들이 지금까지 납부한 보험료 등은 총 928조5000억원입니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에도 국민연금공단은 81조5000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주식 중심의 공격적인 자산 배분 전략이 효과를 낸 것입니다. 현재 국민연금의 투자 비중은 주식이 58.4%로 가장 높습니다. 이어 채권이 26%, 부동산이나 인프라 등 대체 자산이 15.2%입니다. 2018년까지만 해도 안정적인 채권 투자 비중이 절반을 넘겼는데,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식 비중을 높이면서 현재는 주식이 채권 비중의 배가 넘습니다. 지출 측면에서는 기금 설치 이후 현재까지 총 425조4000억원이 국민들에게 연금으로 지급됐습니다. 기금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도 13조5000억원이 들어갔습니다.

Advertisement

line 추천 추천
코난테크놀로지, '대법원 재판지원 AI 시스템' 1단계 시범 오픈
코난테크놀로지, '대법원 재판지원 AI 시스템' 1단계 시범 오픈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대법원 ‘재판지원 AI 시스템’ 1단계를 시범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한라캐스트, 공모가격 상단으로 확정
한라캐스트, 공모가격 상단으로 확정
자동차 경량 소재부품 전문 기업 한라캐스트의 공모 가격이 희망 공모가격 구간 상단으로 결정됐다.
주방에 늘 있던 '이것', 방치하면 생식 기능 저하·발암 위험까지
주방에 늘 있던 '이것', 방치하면 생식 기능 저하·발암 위험까지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생활 속 주방용품과 식재료 관리 습관이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제시됐다.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하남시 건축위원 위촉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하남시 건축위원 위촉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경기 하남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알고 보니 장 건강 망치는 의외의 음료들… 매일 마시고 있었다
알고 보니 장 건강 망치는 의외의 음료들… 매일 마시고 있었다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403명에 장학금·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403명에 장학금·무상기숙사 지원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 "RCPS 자본전환·자산재평가, 정당한 회계처리"
홈플러스 "RCPS 자본전환·자산재평가, 정당한 회계처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홈플러스가 우선주의 자본전환과 토지 자산재평가를 위법하게 시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당한 회계처리"라고 해명했다.
상장협 "업무상배임죄 고소가능성⋯이사회, 가치평가 재무자문 필요"
상장협 "업무상배임죄 고소가능성⋯이사회, 가치평가 재무자문 필요"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상법 개정으로 상장사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뿐 아니라 주주까지 확대되면서, 이사를 업무상 배임죄로 고소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상장회사협의회가 평가했다. 또한 합병이나 영업·자산양수도 등 중요 사항의 거래에서 독립적인 재무자문사의 자문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침을 제시했다.
경기 김포서 60대 형제 숨진 채 발견⋯경찰, 시신 부검 의뢰
경기 김포서 60대 형제 숨진 채 발견⋯경찰, 시신 부검 의뢰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김포에서 6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홍익표,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 브리핑 후 답변
홍익표,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 브리핑 후 답변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12일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고 밝혔다.